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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 윔블던 오픈'에서 우승을 차지한 노박 조코비치/아시아뉴스통신 DB |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올해 6월 열릴 예정이었던 윔블던 테니스대회가 코로나19 여파로 취소됐다.
1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윔블던을 주관하는 올잉글랜드 테니스클럽이 긴급 이사회 개최 결과 올해 6월 열릴 예정이었던 133회 윔블던을 취소하기로 결정했고 발표했다.
윔블던이 취소된 것은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처음이다.
주최 측은 "134회 대회는 2021년 6월 28일부터 7월 11일에 열릴 예정이다"고 전했다.
이미 구매한 티켓은 환불하고 2021년 대회 같은 날 입장권을 구입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로 했다.
윔블던 테니스대회는 1877년 제1회를 시작으로 세계 최고의 역사를 가진 영국의 테니스 대회로 프랑스오픈, 호주오픈, US오픈과 함께 테니스 4대 메이저 대회 중 하나다.
dltkdwls3170@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