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경남 창원시 성산구 중앙동에 살고 있는 김소희(외동초6), 김무성(외동초3) 남매가 여러 해 동안 돼지저금통에 모은 용돈 10만원을 코로나19 극복에 써달라며 임홍택 중앙동장에게 전달하고 있다.(사진제공=창원시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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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근내기자 송고시간 2020-04-02 16:23
31일 경남 창원시 성산구 중앙동에 살고 있는 김소희(외동초6), 김무성(외동초3) 남매가 여러 해 동안 돼지저금통에 모은 용돈 10만원을 코로나19 극복에 써달라며 임홍택 중앙동장에게 전달하고 있다.(사진제공=창원시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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