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순균 강남구청장 |
[아시아뉴스통신=전우용 기자]서울 강남구청이 양재천산책로를 전면 폐쇄한다.
3일 강남구청은 재난문자를 통해 4일부터 5일까지 전면 폐쇄한다고 밝혔다.
한편 강남구청에는 코로나19 확진자가 총 45명이며, 자가격리는 1304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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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시아뉴스통신] 전우용기자 송고시간 2020-04-03 09:06
정순균 강남구청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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