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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힐링쉴드) |
[아시아뉴스통신=정창준 기자] 르노 삼성 자동차가 최근 3년여 만에 출시한 소형 SUV XM3가 동급 모델 중 가장 독특한 외관 디자인으로 출시 15일 만에 약 1만 5천 대를 돌파하며 감성품질과 합리적인 가격으로 우수하다는 고객들의 평을 받았다.
이에 국내 최대 보호필름 업계로 높은 인지도를 자랑하는 ㈜폰트리 힐링쉴드가 르노 삼성 XM3 전용 순정 내비게이션 필름과 PPF 제품을 출시했다. 코로나 여파로 소비시장이 위축된 가운데 내수 판매량의 증가를 보이고 있는 XM3는 젊은 세대들의 관심을 받으며 값비싼 일반 PPF 시공이 아닌 DIY를 자랑하는 가성비가 뛰어난 전용 필름을 찾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고 전했다.
태블릿을 연상케 하는 9.3인치의 세로형 내비게이션이 내장된 XM3는 센터페시아의 버튼들을 함께 담아내 터치율이 높아짐에 따라 생활 스크래치 발생율이 증가해 내비게이션 보호필름 제품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올레포빅고광택, 지문방지 저반사, 프리미엄 고화질, 가성비 라인 Light 필름 2종을 선보인 힐링쉴드는 폭넓은 선택과 우수한 품질력을 인정받고 있다
또한 힐링쉴드에서 함께 선보인 르노 삼성 XM3 PPF 필름은 자동차 외관의 각 부위별 선택이 가능하며 황변과 스크래치 두 가지의 니즈를 한 번에 해소할 수 있는 품질력 좋은 자동차 용품으로 알려져 있다.
㈜폰트리 힐링쉴드 총괄 관계자는 “힐링쉴드 자동차 스마트 스토어를 통해 르노 삼성 XM3 자동차 용품을 선보이자마자 연이어 주문이 이어지고 있으며 차량의 출고가 늦어져 보호필름을 먼저 준비하는 고객들도 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XM3와 동급 모델에 속하는 쉐보레 트레일 블레이져 전용 내비게이션 필름 출시와 PPF 필름도 함께 판매할 예정"이라고 덧 붙였다.
이처럼 힐링쉴드는 국내외의 IT 디바이스 보호필름 부착점 60여 곳과 PPF 자동차 보호필름 전문 부착점을 함께 운영 중이며, 그중 두 가지 부착점 모두를 운영하는 본사 직영 신길점은 주문과 예약문의가 늘고 있다. 힐링쉴드 보호필름 전문 부착점의 자세한 정보와 매장 안내 신제품 제작 참여는 폰트리 몰을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이슈 IT 기기 외에도 다양한 보호필름 제품 정보와 구매도 부착점 및 힐링쉴드 공식 쇼핑몰인 폰트리 몰과 스마트 스토어, 오픈마켓, 종합 몰 등 다양한 쇼핑몰에서 가능하다.
한편, ㈜폰트리는 이노비즈와 ISO 인증을 통해 기술력을 인증, 3년 연속 수출 유망 기업으로 선정, 2018년 고용 노동부 주관 청년 친화 강소기업, 하이서울브랜드, 2018년 서울 형 강소기업, 한국 소비자 평가 1위 IT(디바이스 액세서리) 부분 수상 등 정부로부터 인정받은 알찬 중소기업으로 국내 최다 보호필름 제품군을 보유하고 있는 기업이다.
또한, IT+자동차+생활가전을 아우르는 보호필름 전문 업체로 30,000여 가지가 넘는 종류 수로 다양한 제품을 개발 판매하고 있으며 디지털 기기 보호필름 업계의 유행을 선도하는 기업이다. 매월 수익금 일부를 초록우산 어린이 재단에 기부하며 "바른 생각, 바른 나눔, 바른 기업"의 사회 공헌 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