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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출처= KBS2 '영화가 좋다' |
영화 헌트·나의 청춘은 너의 것·오픈 더 도어·다크 워터스·어쩌다 로맨스 등이 화제다.
4일 방송되는 KBS2 '영화가 좋다'에서는 헌트·나의 청춘은 너의 것·오픈 더 도어 등이 소개된다.
오늘의 방송 정보를 알아보자.
# 신작 업데이트
<헌트> 2020.04.23.
(감독: 크레이그 조벨 / 베티 길핀)
낯선 사람들과 의문의 지역에 갇혀 영문도 모른 채 사냥당하고 있는 여자가
사냥하는 사람들을 찾아 복수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
# 소문의 시작
<나의 청춘은 너의 것> 2020.04.29.
(감독: 주동, 대몽영 / 송운화, 송위룡)
어린 시절 동네 친구였던 남녀가 연인이 되기까지의 여정을 그린 로맨스 일대기.
# 도도한 영화
<오픈 더 도어> 2020.04.08.
(감독: 올가 고로데츠카야 / 옐레나 랴도바, 블라디미르 브도비첸코프)
실종된 아들을 찾아 헤매던 부부,
부모 잃은 아이를 집에 들이게 되면서 가족과 주변 사람들이 극심한 공포에 시달린다.
# 친절한 기리씨
<다크 워터스> 2020.03.11.
(감독: 토드 헤인즈 / 마크 러팔로, 앤 해서웨이, 팀 로빈스)
인류의 99%를 독성 물질 중독에 빠뜨린 미국 최고 화학 기업 ‘듀폰’의
독성 폐기물질 유출을 폭로하며 전 세계를 뒤흔든 충격 고발 실화 영화.
# 1+1
<어쩌다 로맨스> 2020.02.11.
(감독: 토드 스트라우스-슐슨 / 레벨 윌슨, 리암 헴스워스, 아담 드바인)
로맨스 영화를 믿지 않는 여자가 머리를 다친 후 깨어나 보니,
로맨틱 코미디 영화 속 주인공이 되며 벌어지는 이야기.
<댄싱 퀸> 2012.01.18.
(감독: 이석훈 / 황정민, 엄정화)
오랜 꿈이었던 댄스 가수가 될 기회를 잡은 여자가
서울 시장 후보가 된 남편 몰래 서울 시장 후보 부인과 댄싱 퀸으로
이중생활을 하게 되는 이야기.
# 신들의 전쟁
‘집콕’ 생활에 몸이 근질근질한 이들을 위해,
눈이 번쩍! 귀가 쫑긋!
안방을 콘서트 공연장으로 만들어줄 신나고 화려한 영화들을 소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