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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5월 재개도 무산...손흥민 예정대로 해병대 입소한다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전우용기자 송고시간 2020-04-04 14:41

EPL 5월 재개도 무산...손흥민 예정대로 해병대 입소한다(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멈춰 선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가 결국 5월 초에도 재개하기 어렵게 됐다.

EPL은 현지시간 3일 이같은 내용이 담긴 성명서를 발표하고 "경기하기에 안전하고 적절하다고 판단될 경우 재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EPL은 또 "선수들의 연간 임금의 30%에 해당하는 금액을 조건부 삭감하거나 지급 연기하기로 구단들이 만장일치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EPL은 또 1억2천500만 파운드(약 1천900억원)를 조성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풋볼리그(EFL)와 내셔널리그 축구팀들을 지원하기로 했다.

한편, EPL의 무기한 연기에 따라 토트넘 손흥민의 해병대 기초군사훈련 입소도 예정대로 진행될 전망이다.
[아시아뉴스통신=전우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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