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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비 브라이언트/아시아뉴스통신 DB |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지난 1월 헬리콥터 추락 사고로 세상을 떠난 코비 브라이언트가 농구 명예의 전당에 헌액된다.
농구 명예의 전당은 5일(한국시간) 코비 브라이언트와 케빈 가넷, 팀 던컨 등을 포함한 8명을 회원으로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올리려면 선정위원회 총 투표수 24표 중 18표 이상을 받아야 한다.
코비 브라이언트는 NBA LA 레이커스에서 1996년부터 2016년까지 뛰며 챔피언결정전 5회 우승, 파이널 최우수선수 2회, 올스타 18회, 득점왕 2회 등을 기록한 NBA의 전설이다.
또한 2008년 베이징 올림픽과 2012년 런던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따냈다.
한편 코비 브라이언트 외에도 팀 던컨, 케빈 가넷, 타미카 캐칭, 킴 멀키, 바버라 스티븐스, 루디 톰자노비치, 에디 서튼이 함께 선정됐다.
dltkdwls3170@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