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대한감리회./아시아뉴스통신=이승주 기자 |
[아시아뉴스통신=이승주 기자] 기독교대한감리회 본부 사회평신도국 사회봉사부(부장 서의영)는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삼남연회를 돕기 위해 성금을 모금한다.
대구 경북지역은 감리회 삼남연회 소속으로 코로나19로 고통을 겪고 있는 교회와 성도들의 아픔을 같이 나누며 돕기 위해 부활절을 맞아 감리교 성도들의 동참을 호소했다.
삼남연회 돕기 성금 계좌는 우리은행 1005-400-148558 예금주 (기독교대한감리회유지재단)으로 자세한 사항은 사회봉사부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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