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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지성/(사진제공=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공식 웹 사이트) |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박지성이 프리미어리그 출범 이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최고의 미드필더 TOP 10에 선정됐다.
영국 매체 커트오프사이드는 지난 6일 프리미어리그 맨유 최고의 미드필더 TOP 10을 선정했다.
박지성은 월드클래스의 선수들 사이에서 당당히 8위에 이름을 올렸다.
매체는 박지성에 대해 "그는 진정한 컬트 히어로였다. 그는 과소평가됐지만 항상 그라운드에서 열심히 뛴 선수였다"고 평가했다.
이어 "그는 피를로를 전담마크하는 유명한 경기를 보여주기도 했다"고 덧붙였다.
박지성은 2009-2010 시즌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에서 피를로를 전담마크하며 높은 평가를 받은 바 있다.
박지성은 2005년부터 2012년까지 맨유에서 뛰면서 통산 204경기 출전 28골 29도움을 기록했다.
박지성은 맨유에서 프리미어리그 우승 4회, EFL컵 우승 3회, FA 커뮤니티 실드 우승 4회, 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 1회, FIFA 클럽 월드컵 1회 우승 등을 기록했다.
한편 TOP 10에는 1위 로이 킨, 2위 폴 스콜스, 3위 라이언 긱스, 4위 데이비드 베컴, 5위, 마이클 캐릭, 6위, 루이스 나니, 7위 폴 인스, 9위 대런 플레처, 10위에는 후안 마타가 선정됐다.
dltkdwls3170@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