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함양군 병곡면 인근 야산에서 헬기가 산불 진화작업을 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장인영 기자 |
[아시아뉴스통신=장인영 기자] 8일 오후 1시20분쯤 경남 함양군 병곡면 인근 한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해, 오후 6시 현재 경상남도 산불방지대책본부과 산림청 등 헬기 11대와 공무원 등 200여명이 투입돼 진화 중이다.
불은 산 7부 능선에서 시작돼 바람을 타고 정상 방향으로 번지고 있어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a0115502989@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