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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연 없이 1위 차지한 수호...임영웅X영탁 눈호강 무대 눈길(싸진=온라인 커뮤니티) |
엑소 수호가 '음악중심' 1위를 차지했다.
11일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이하 '음악중심')은 4월 둘째주 1위 후보로 수호 '사랑, 하자', 엠씨더맥스 '처음처럼', 있지 '워너비'가 오른 가운데 수호가 출연 없이 1위의 영광을 안았다.
미나, 찬희, 현진의 MC로 진행된 이날 방송에서는 최강창민은 'Chocolate'으로 데뷔 17년 만에 솔로 데뷔를 이뤘다.
'Oh my god'으로 컴백한 (여자)아이들은 독보적인 콘셉트로 시작부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뇌쇄적인 무대로 잠시도 눈을 뗄 수 없게 만들었다.
임영웅과 영탁의 컬래버 무대도 꾸며졌다. 우선 영탁은 먼저 '찐이야' 무대를 선보였다. 트로트 흥을 마음껏 발산하며 구성진 가락을 뽐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 뒤 임영웅은 '이제 나만 믿어요'로 흥 넘치던 분위기를 가라앉혔다. 또 두 사람은 컬래버 무대로 이문세의 '옛사랑'을 선곡해 함께 불러 더욱 애절함을 돋보이게 했다.
홍진영은 '사랑은 꽃잎처럼'으로 탱고풍의 음악을 트로트와 완벽하게 접목시켰다. 홍진영만의 색깔이 녹아있는 곡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원어스는 '쉽게 쓰여진 노래'로 청량함 가득한 무대를 꾸몄다. 중독성 강한 멜로디는 시청자들의 귀를 한눈에 사로잡았다.
HYNN은 '아무렇지 않게, 안녕'으로 짙은 감성 속으로 빠져들게 했다. 시그니처는 '아싸'로 발랄하면서도 힙한 무대를 선사했고 하진은 'Daydream'으로 매혹적인 음색을 과시했다.
[아시아뉴스통신=전우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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