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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FA회장 (사진-YTN 방송 캡처) |
지아니 인판티노 국제축구연맹(FIFA) 회장이 FIFA 회원국을 향해 코로나19 사태와 관련해 호소했다.
코로나19가 유럽를 강타한 가운데 축구계도 비상이 걸렸다. 유럽의 스페인, 이탈리아를 중심으로 확진자와 사망자가 급증하면서 유럽 5대 리그가 모두 일시 중단됐다. 재개 시기를 두고도 크고 작은 잡음이 터져나오기도 했다.
이에 대해 인판티노 회장은 "건강이 우선이다. 경기, 경쟁, 리그 모두 인간의 목숨보다 가치가 없다"며 "모든 사람은 마음속에 이를 새겨야 한다. 100% 안전하지 않다면 경기를 재개하도록 강요하는 건 정말 무책임한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특히 "조금만 더 기다려야 한다면 그렇게 해야 한다. 어떤 위험을 감수하기보다는 인내심을 갖고 기다리는 것이 낫다”고 덧붙였다.
[아시아뉴스통신=전우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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