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뉴스통신=이승주 기자]
정기옥의 시와 성경을 연재하며 무료하지 않고 알기 쉽게 성경을 들으며 이해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준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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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기옥 사모./아시아뉴스통신 DB |
lsj921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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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시아뉴스통신] 이승주기자 송고시간 2020-04-14 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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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기옥 사모./아시아뉴스통신 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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