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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품는교회 담임 김영한 목사.(사진제공=Next 세대 Ministry) |
하나님을 믿지 않고, 부정하는 사람 중
가장 대표적인 사람이라면 누구라고 할 수 있을까?
프리드리히 니체(1844년-1900년)를 뽑을 수 있을 것이다.
그런데
니체가 젊은 시절까지 아주 경건한 사람이었다는 것을 사람들은 모른다.
니체의 아버지는 목사님이었다.
아버지 쪽은 대대로 성직자 집안이었다.
어머니와 그 가문은 어떠했는가?
어머니도 임마누엘 칸트를 기른 어머니처럼, 경건한 청교도 집안 사람이었다.
니체는 1844년 10월 15일 프로이센, 뢰켄에서 태어나 자랐다.
자랄 때 니체의 별명은 ‘작은 목사’라고 불렷다.
니체를 아는 한 사람은 ‘교회 내의 예수’라고 회고할 정도였다.
혼자서 성경을 읽거나
감상적인 목소리로 다른 사람에게 성경을 읽어 주고,
눈물을 흘리게 하는 것을 기뻐하며 자랐다.
보통 위대한 신학자 혹 영성가는 젊은 시절 회심을 하는데,
니체는 18세에 하나님을 부인하고, 버렸다.
라이프치히에서 대학 친구들과 방탕한 생활을 했다.
그러나 후에 술, 여자, 담배에 혐오감을 느꼈고, 1865년 쇼펜하우어, <의지와 표상으로서의 세계>를 읽고, 빠져들었다.
니체가 쓴 <짜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에서 니체는 자신의 신에 대한 생각을 아주 잘 드러낸다.
“신을 믿어서는 안 된다는 것을 명심하라!
짜라투스트라는 산을 내려오다가
늙은 은자를 만나는데
그에게 신에 대해 말한다.
그러나
짜라투스트라는 이 은자와 헤어진 다음,
마음속으로
다음과 같이 말한다.
‘도대체 이런 일이 있을 수 있을까?
저 늙은 성자는
숲속에 살고 있어서
신이 죽었다는 것을 전혀 듣지 못했구나!”
니체는 신이 죽었다고 했지만
실제로 병들고,
비참한 죽음을 맞이한 자는 니체였다.
니체는 하나님이 어떤 분인지
그리고
자신이 어떤 존재인지 망각하고 살았다.
인간적으로 보면 니체는 대단한 인물이었다.
박사 학위 없이 추천사만으로 바젤 대학의 교수가 되었다.
그러나
끊임없는 질병과 싸워야 했고,
정신착란 증세를 보였다. 그런 와중에도 집필을 계속했다.
니체가 18세 이전에는 ‘성경을 든 치유자’였지만
그 이후에는 '망치를 든 철학자'로 평생을 살았다.
기독교 전통을 부수고 그곳에 새로운 가치를 세우려고 하였다.
그러나
니체는 하나님의 망치에 맞은 듯
길거리에서 쓰러지고, 12년 동안 혼수상태로 있다가
마침내 세상을 떠났다.
오늘 본문에 하나님은 이스라엘에게 무엇을 조심하라고 하셨는가?
신명기 8장 11-20절
여호와를 잊지 말라고 경고하심
11. 내가 오늘 네게 명하는 여호와의 명령과 법도와 규례를 지키지 아니하고 네 하나님 여호와를 잊어버리지 않도록 삼갈지어다
1) 하나님은 무엇을 지키라고 하셨는가? (11절)
- 여호와의 명령, 법도, 규례를 지키라고 하셨다.
2) 하나님은 이스라엘로 무엇을 삼가라고 하셨는가? (1절)
- 여호와를 잊어버리지 않도록 하셨다.
3) 이스라엘은 왜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지 않고, 여호와 하나님을 잊어버렸을까?
4) 나 자신, 가정, 교회, 이 세상은 왜 하나님을 잊고 살아갈까?
5) 다음 세대에게 하나님을 잊지 않도록 어떤 노력을 할 수 있을까?
12. 네가 먹어서 배부르고 아름다운 집을 짓고 거주하게 되며
13. 또 네 소와 양이 번성하며 네 은금이 증식되며 네 소유가 다 풍부하게 될 때에
14. 네 마음이 교만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잊어버릴까 염려하노라 여호와는 너를 애굽 땅 종 되었던 집에서 이끌어 내시고
15. 너를 인도하여 그 광대하고 위험한 광야 곧 불뱀과 전갈이 있고 물이 없는 간조한 땅을 지나게 하셨으며 또 너를 위하여 단단한 반석에서 물을 내셨으며
16. 네 조상들도 알지 못하던 만나를 광야에서 네게 먹이셨나니 이는 다 너를 낮추시며 너를 시험하사 마침내 네게 복을 주려 하심이었느니라
17. 그러나 네가 마음에 이르기를 내 능력과 내 손의 힘으로 내가 이 재물을 얻었다 말할 것이라
1) 하나님은 이스라엘이 무슨 이유로 타락하게 된다고 하셨는가? (12-13절)
- 잘 먹어 배부르고,
- 아름다운 집을 짓고,
- 거기 거주하고,
- 소와 양이 번성하고,
- 은금이 증식되고,
- 소유가 다 풍부하게 되면 타락한다고 하셨다.
2) 하나님은 이스라엘이 교만하면 어떻게 될 것을 염려하셨는가? (14절)
- 마음이 교만하여 하나님을 잊어버릴 것을 염려하셨다.
3) 하나님은 무엇을 망각하지 않기를 원하셨는가? (14-15절)
- 애굽 당 종 되었던 집에서 이끌어 내시고(14절),
- 인도하여 광대하고, 위험한 광야,
즉 불뱀, 전갈이 있고, 물이 없는 건조한 땅을 지나게 하시고(15절),
- 단단한 반석에 물을 내시고(15절),
- 조상들도 먹지 못한 만나를 먹게 하시며(16절),
- 이스라엘을 낮추시고, 시험하시고, 복을 주신 하나님을 잊지 않기를 원하셨다(16절).
4) 하나님은 이스라엘이 어떤 착각을 할 것이라고 하셨는가? (17절)
- 마음에 이르기를 ‘자신의 능력, 손의 힘으로 이 재물을 얻었다’ 말할 것이라고 하셨다.
18. 네 하나님 여호와를 기억하라 그가 네게 재물 얻을 능력을 주셨음이라 이같이 하심은 네 조상들에게 맹세하신 언약을 오늘과 같이 이루려 하심이니라
19. 네가 만일 네 하나님 여호와를 잊어버리고 다른 신들을 따라 그들을 섬기며 그들에게 절하면 내가 너희에게 증거하노니 너희가 반드시 멸망할 것이라
20. 여호와께서 너희 앞에서 멸망시키신 민족들 같이 너희도 멸망하리니 이는 너희가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의 소리를 청종하지 아니함이니라
1) 하나님은 이스라엘에게 무엇을 부탁하셨는가? (18절)
- 여호와를 기억하라고 하셨다.
2) 누가 재물을 얻을 능력을 주시고, 약속의 땅으로 인도하신다고 하셨는가? (18절)
- 하나님이 그런 능력을 주시고, 조상들에게 맹세하신 언약을 이루시는 분임을 알게 하셨다.
3) 하나님을 버리고, 다른 신들을 따르면, 그 결과는 어떻게 된다고 하셨는가? (19절)
- 반드시 멸망한다고 하셨다.
4) 가나안 족속들이 멸망당한 것처럼 당하지 않으려면 이스라엘이 주의할 것은 무엇이었는가? (20절)
- 멸망당한 가나안 민족들처럼 되지 않으려면, 하나님의 소리를 청종해야 했다.
5) 조국 교회가 멸망당하지 않으려면, 무엇을 주의해야 할 것 같은가?
주님!
니체처럼 주님을 잊어버리고, 망각하는 자가 아니라
더 인생을 살면서 주님을 인정하고,
말씀에 따라 사는 자 되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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