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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ESPN "한국 프로야구 중계하고 싶다"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위수정기자 송고시간 2020-04-16 06:01

/사진출처=온라인 커뮤니티


[아시아뉴스통신=위수정 기자] 미국의 스포츠채널 ESPN이 KBO 중계 의사를 밝혔다.

14일 한국야구위원회(KBO)는 “미국 스포츠 전문 채널 ESPN이 KBO 리그 중계권에 대해 문의해 논의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코로나19로 전세계적으로 스포츠 경기가 멈춘 가운데, 한국 프로야구가 5월 개막 소식이 들리자 한국으로 눈길을 돌렸다.

해외는 거침없는 코로나19 확산 소식에 스포츠 경기 훈련 조차 못하고 있지만, 한국은 방역을 철저히 해 자체 청백적을 열어 해외 스포츠 팬들을 놀라게 했다.

ESPN은 미국을 대표하는 스포츠 채널로 미국 전역에 방영되며 유료 시청자만 1억명대에 이른다. ESPN 중계권이 성사되면 한국의 프로야구와 응원 문화를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된다. 

한편, KBO는 21일 5월 예정인 개막일을 재논의하기로 했다.

entpres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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