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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철우.(제공=KOVO) |
[아시아뉴스통신=위수정 기자] 남자 배구 스타 박철우가 한국전력의 유니폼을 입게 된다.
18일 배구 관계자에 따르면 박철우는 한국전력과 FA 계약을 마쳤으며 20일 공식 발표를 할 예정이다. 삼성화재 측도 "박철우가 한국전력과 FA에 사인했다"고 밝혔다.
박철우는 2010년부터 삼성화재 유니폼을 오랜기간 입고 있다가, 한국전력의 역대 최고 조건으로 이적하게 됐다.
한편, 삼성화재는 매년 하위권에 머물다가 박철우를 영입하며 시즌 전력이 강화될 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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