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부부의세계' 7회 예고+줄거리 공개 '이제 15세 이상 관람가' (사진-부부의세계 방송 캡쳐) |
[아시아뉴스통신=윤의일 기자]TBC 금토극 ‘부부의 세계’가 시청률 20%를 돌파하며 승승장구하고 있다.
19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부부의 세계’ 8회는 전국 20.1%, 수도권 22.3%를 기록, 자체 최고 시청률을 갈아치우며 동시간대 1위를 지켰다.
2049 타깃 시청률에서도 9.6%를 기록하며 지상파를 포함한 전 채널 1위에 올랐다.
이날 방송에서는 치밀한 계획과 함께 돌아온 이태오(박해준)의 반격에 정면 돌파하는 지선우(김희애)의 모습이 그려졌다.
정체를 알 수 없는 괴한이 지선우의 집에 침입해 난장판을 만들었다. 엉망이 된 집에 이태오가 찾아왔다. 아들 이준영(전진서 분)이 연락을 한 것. 지선우는 "언제든 도울 일 있으면 전화하라"라면서도 "이준영을 당분간 우리 집으로 보내라"는 이태오의 속내가 불안했다.
지선우를 부원장 자리에서 끌어내리려는 이태오의 계획도 차근히 진행되고 있었다.
민현서(심은우)로부터 부원장 자리에서 쫓아내려는 이태오의 계획을 듣게 된 지선우는 그를 찾아갔다. 따져 묻는 지선우 앞에서 이태오는 당당히 고산을 떠나라고 말했다.
또한 “몰래 들어와 내 물건에 손대고, 쳐들어 와 날 공격하면 내가 겁나서 순순히 도망갈 거라고 생각했니?”라는 지선우의 말에 이태오는 “모함하지 마. 난 모르는 일이야”라고 끝까지 발톱을 감추며 선을 그었다.
하지만 괴한의 습격 배후에는 이태오가 있었다. 괴한은 바로 박인규(이학주)였던 것. 박인규의 악감정을 이용해 이태오는 지선우를 고산에서 쫓아낼 작정이었다.
여기에 칼로 자를 수 없는 두 사람의 복잡한 감정들은 시청자들의 궁금증에 불을 지폈다. 지선우를 내쫓기 위해 모든 것을 걸면서도 정작 지선우가 다치자 “겁만 주랬지, 다치게 하진 말랬잖아”고 경고하는 이태오의 속내도 간단치는 않다. 서로의 모든 것을 알고 있는 만큼, 더 치열하게 심리전을 펼칠 두 사람의 전쟁은 다시 시작됐다.
news0627@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