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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L |
허훈 MVP 등극 소식이 전해졌다.
프로농구 kt의 허훈이 2019-2020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정규리그 최우수선수로 선정됐다.
허훈은 서울 강남구 KBL센터에서 열린 정규리그 시상식에서 기자단 투표 총 111표 가운데 63표를 획득했다.
허훈과 경쟁한 DB의 김종규는 47표를 받았다.
허재 전 국가대표 감독의 차남인 허훈은 이번 시즌 정규리그에서 평균 14.9점을 넣고 7.2도움을 기록했다.
어시스트 1위를 차지했고, 경기당 3점슛 2개로 7위에 올랐다.
국내 선수 득점 부문에서는 15점을 넣는 KCC 송교창에 이어 2위에 이름을 올렸다.
허훈은 올스타 팬투표에서도 1위를 차지하는 등 기량과 인기에서 최고의 선수로 자리매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