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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해피메리드컴퍼니 |
[아시아뉴스통신=위수정 기자] 한 쌍의 스포츠 선수 부부가 탄생한다.
여자 프로배구 현대건설 선수 황연주와 남자 프로농구 울산 현대모비스의 박경상이 오는 5월 16일 예식을 올린다.
황연주는 2005년 데뷔해 2012년 런던올림픽 여자 배구 4강 신화를 이끈 주역 중 한 명으로 개인통산 득점 역대 2위의 기록을 보유 중이다.
박경상은 황연주보다 4살 연하로 2012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KCC에 지명돼 프로 무대를 밟아 현재는 현대 모비스에서 활약하고 있다.
한편, 두 사람의 결혼식은 주례 없이 진행되며 사회는 방송인 이휘재, 축가는 포맨 김원주와 전상근이 맡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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