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05월 30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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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기구, '30만 자족도시·서해안 중심도시 당진 완성'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천기영기자 송고시간 2020-04-21 13:34

더불어민주당 충남 당진 어기구 국회의원 당선자 인터뷰
재선에 성공한 어기구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충남 당진)

[아시아뉴스통신=천기영 기자]-재선을 축하드립니다. 당선소감은?

“존경하는 당진시민들께서 저 어기구를 한 번 더 믿고 지지해 주신 데 대해 머리 숙여 감사드린다. 당진시민들께서 주신 한표 한표의 깊은 뜻을 가슴에 새겨 더 나은 대한민국, 활력 넘치는 당진을 만드는데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

“특히 이번 총선에서 국민들께서 더불어민주당에 압도적인 지지를 보내주셨다. 앞으로의 4년을 민생을 먼저 챙기는 국회, 밥 값하는 국회가 되도록 앞장서 노력할 것과 당진의 대표일꾼으로서 더 큰 정치로 보답할 것을 약속드린다.”
재선에 성공한 어기구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충남 당진)이 지난 15일 당선 직후 지지자들과 환호하는 모습(사진제공=어기구 국회의원실)

-차기 국회에서는 어떤 상임위원회를 희망하며 그 이유는?

“산자위, 농해수위, 환노위, 국토위 등 다양한 상임위를 생각하고 있다. 산자위는 산업단지와 에너지 관련 문제해결을 위해 필요하고, 농해수위는 당진의 전통산업인 농어업 관련 현안을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환노위는 심각한 당진의 환경문제를 위해, 국토위는 현재 진행되고 있고 앞으로 진행될 도로, 철도 등 당진의 대형 SOC사업 해결을 위해 필요한 상임위다. 당진의 여러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가장 효과적인 상임위가 어디인지 시민 여러분의 의견을 더 들어보고 결정할 생각이다. 또 충남권 당선인들과의 역할 배분도 필요한 사항이다.”

-지난 국회에서의 보람과 성과는?

“당진의 오랜 숙원사업인 신평~내항 간 연육교 사업을 관철시켰다. 분양률 꼴찌였던 석문산단을 수도권 인접지역에서 지원 우대지역으로 바꿔 지금은 우량기업들의 연이은 입주가 이뤄지고 있다.”

“서해대교 이후 최대 토목사업인 석문산단 인입철도 사업 확정, LNG 제5기지 유치, 아산~삽교~대호호 수계연결, 어촌뉴딜, 도시재생사업 등 굵직굵직한 국책사업을 따내기 위해 동분서주 했다.”

“산업부장관의 도장만 찍으면 강행할 뻔한 신규 석탄화력발전소 추가건설도 막아냈다. 당진을 위해 필요하다면 그 어떤 일도 피하지 않고 최선의 노력을 했다고 자부한다.”
더불어민주당 어기구(충남. 당진) 국회의원이 지난 총선에서 선거운동에 열중하고 있는 모습(사진제공=어기구 국회의원실)

-차기 국회의원 임기 중 주요 공약사항은?

“당진시민의 오랜 숙원사업인 신평~내항 간 연육교 사업의 조속한 시행으로 빼앗긴 당진 땅을 되찾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 당진의 미래먹거리를 책임질 석문산단 분양을 조기 완료해 30만 자족도시 당진의 기반을 구축하겠다.”

“LNG 제5기지, 석문산단 인입철도 등 굵직한 국책사업들이 차질없이 완수될 수 있도록 하고 이 같은 국책사업에서 관내 업체와 지역주민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당진업체 참여 의무화 및 당진시민 최우선 고용에 힘쓰겠다. 또 미세먼지로부터 당진시민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당진화력 1~4호기 조기폐쇄를 추진할 예정이다.”

-당진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역할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국가산단 분양률 꼴찌였던 석문산단을 제가 ‘수도권 인접지역’에서 ‘지원 우대지역’으로 바꿔 우수기업들의 입주가 잇따르고 있다. 지난 1월 30일에는 가스공사 LNG 제5기지 건설사무소 현판식이 있었다.”

“당진 지역경제를 살리는 데 도움이 될 제도개선과 국책사업 유치를 위한 노력이 지역구 의원으로서 저의 역할이라고 생각한다. 또 당진은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철강클러스터다. 국회 철강포럼 공동대표를 맡으면서 중국의 저가 물량 공세, 미국의 보호무역에 맞서 우리 철강 산업을 지켜내고 발전시키기 위한 노력도 기울이겠다.”
지난 총선에서 재선에 성공한 어기구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충남 당진)

-마지막으로 시민들에게 당부하고 싶은 말은?

“다시 한번 저 어기구에게 당진을 위해 일할 기회를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힘 있는 여당의 재선의원을 만들어 주신 만큼 지난 4년 동안 일한 것보다 더 많은 일을 하겠다.”

“당진을 30만 자족도시, 서해안 중심도시로 완성시키겠다고 약속드린 만큼 최선을 다하겠다. 앞으로도 당진시민 여러분의 많은 성원 부탁드린다.”
chunky1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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