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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광 권영찬 교수 ‘변화와 혁신, 개그맨에서 상담심리학 박사로 변신’ MBC 출연

[서울=아시아뉴스통신] 권영창기자 송고시간 2020-04-22 11:00

삼성화재에서 강연을 진행하고 있는 권영찬 교수(사진출처=삼성화재 방송)
[아시아뉴스통신=권영창 기자] 개그맨 출신 백광(伯桄) 권영찬 교수가 2020년 봄을 맞이해서 대기업과 공기업, 지자체 등에서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동기부여 강연을 진행하며 큰 주목을 받고 있다.
 
백광 교수는 최근 다양한 방송에 초대를 받아서 ‘개그맨에서 상담심리학 박사로 변신한 사연과 그 과정’을 소개하며 시청자들을 대상으로 ‘꿈과 희망을 갖는 동기강화’에 대한 내용을 전하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백광 권영찬 교수는 현재 커넬대학교(Kernel University) 한국캠퍼스 상담학 정교수로 활동하며, 아주대학교 김경일 교수, 이재용 전 아나운서, 최일구 전 앵커, 유인경 기자, 이호선 상담심라학 박사 등과 함께 활동하며 권영찬닷컴의 대표를 맡고 있다.
 
권영찬 교수는 22일 MBC 플러스 채널의 ‘연금복권 520’에 초대를 받아서, 개그맨에서 상담심리학 교수가 된 사연과 함께 ‘상담심리의 신’으로써 다양한 예를 들어서 ‘동기강화’, ‘자녀교육’, ‘직장 내에서의 성공적인 공감대 형성’에 대한 다양한 내용을 전할 예정이다.
 
또 최근 ‘코로나19로 힘든 상황’을 이겨내는 생활 속 노하우와 함께 MC들의 다양한 경우의 심리적 안정을 위한 이야기를 전할 계획이다. 권영찬 교수는 최근 문화심리사회 평론가로 활동하며 현재 채널A 행복한 아침에서 매주 목요일 ‘한주간의 이슈’에 대한 내용을 전하고 있다.
 
최근 KBS 아침마당과 KBS ‘무엇이든 물어보세요’에 출연하고 있는 백광 교수는 다양한 백화점에서 주부들을 위한 강연과 함께 보험사와 자동차 영업사원들을 대상으로 “웃음이 넘치는 당신의 성공 관상학”, “당신은 무엇을 하든 성공할 관상이니 도전하세요!”를 주제로 동기부여 분야에서 1순위 섭외강사로 유명하다.
 
백광(伯桄) 권영찬 이날 진행될 방송에 앞서 CBS ‘새롭게 하소서’에 출연하면서 자신의 ‘고난 3종 세트를 이겨낸 성공 경험’에 대한 내용을 전하며 크리스챤을 위한 성공 리더십을 주제로 방송을 진행하며 큰 주목을 받았다.
 
백광 교수는 최근 한 교회에서 진행된 강연에서 기회가 된다면 영화 ‘바울’을 꼭 보라고 권했다. 일반적인 기독교의 신앙을 다룬 다양한 영화에서는 종교에 대한 신념과 그에 따른 믿음 그리고 하나님이 다양한 기적이 영화의 소재로 쓰인다.
 
하지만 영화 바울은 기독교인의 인내와 사랑 그리고 희생을 주제로 한 영화로써 기독교의 본질에 대한 또 다른 생각을 할 수 있게 해준 영화였다고 백광 교수는 소개했다.
 
백광 교수는 나 스스로에게 “나는 무엇을 하든지 충분히 잘 할 수 있는 사람이야”라고 생각하고 될 때까지 도전하고 노력하면 된다는 자신의 성공철학을 전했다. 즉, “실패는 성공의 바로 전 단계”이기에 “실패가 몇 번 반복이 되다보면, 바로 성공으로 연결된다.” 그러니 실패를 당연시 하고 두려워하지 말라고 주문한다.
 
백광(伯桄) 권영찬 교수는 “지난 1992년 KBS 공채 개그맨으로 시작해서, 1999년부터는 홈쇼핑 전문 연예인 게스트로 그리고 MC로의 변신에 대한 이야기를 전하며, 동기부여와 도전정신에 대한 내용”을 전했다. 또, 거기서 멈추지 않고 지난 2009년부터는 기업에서의 인문학강사로 시작하게 된 계기를 전했다.
 
그렇게 시작하게 된 강연이 대기업과 공기업에서 월 10회 이상을 진행하며 인기강사로 사랑을 받게 되고, 배움에 대한 열정을 해결하기 위해서 연세대학교 상담코칭 대학원으로 입학하게 되었다. 그리고 2015년부터는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학교의 상담코칭심리학과의 교수로 현재까지 활동하고 있다.
 
또 지난 2016년에는 자기계발과 학문에 대한 깊이를 추구하며 국민대학교 협동과정 문화심리사회학 박사과정을 밟게 되었으며, ‘내 삶에 굴곡에 대한 문화교차학적 분석’ 논문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백광(伯桄) 교수는 여러분이 행복하기 위해서는 여러분이 다니는 여러분의 직장이 지속적으로 발전을 해야 한다. 조직 속에서의 나를 찾아가는 과정이 아닌, 내가 있기에 내가 다니는 직장과 내가 속한 조직이 있다. 그렇기에 나의 행복을 위해서 최선을 다하는 마음이 가장 중요하다. 회사를 위한 것이 아니라 나의 행복을 위한 최선이다.”고 강조했다.
 
그리고 “2020년 코로나19의 위기상황에서 미래에 대한 불안과 두려움을 줄이기 위한 다양한 심리적 활용 방안과 함께 ‘사회적 거리두기’와 철저한 개인위생이 함께 한다면, 좀 더 편안한 봄을 만끽할 수 있다.”고 제안했다.
백광(伯桄) 교수는 조중빈 교수의 ‘안심논어’를 인용해서 “나도 가끔은 두렵다. 하지만 내가 나를 자세히 들여다보고(자아성찰) 나를 알고(知) 하늘의 아들(天子) 즉, 내가 하나님의 아들로써 세상의 주인공이고 핵심이라는 것을 깨닫게 된다면, 그 두려움은 오히려 성공의 기본요소요 자랑스러움으로 바뀔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백광(伯桄) 교수는 우리가 목표를 세우고 도전하게 됐을 때, 보통 결론은 크게 세 가지로 나눌 수 있다. 어떠한 일에 도전했을 때 먼저 ‘성공’하는 게 있을 것이다. 그리고 이번에는 반대로 ‘실패의 경우의 수’, 나머지 하나는 ‘실패했지만 다시 도전’ 하는 것으로 경우의 수를 세 가지로 볼 수 있다.
 
그렇다면 어떠한 일에 도전했을 때 단순하게 생각하면, 실패라는 단어는 3분의 1의 확률에 불과하다. 성공하든지, 아니면 실패 하든지, 아니면 다시 도전하든지! 우리가 긍정심리학에서 이야기 하는 ‘인디언 기우제’는 왜 매번 성공하는 것일까? 그 대답은 의외로 간단하다. 비를 내리기 위한 ‘인디언들의 기우제’가 100% 성공하는 이유는 바로, 비가 내릴 때 까지 기우제를 진행하기 때문이다.
 
백광(伯桄) 권영찬 교수는 최근에는 KBS 1TV ‘아침마당’에 출연해서 ‘행복을 부르는 나의 습관’을 주제로 행복재테크 강연을 진행하며 시청자들로부터 큰 주목을 받았다. 또, KBS 2TV 그녀들의 여유만만 방송에서는 ‘주부들을 위한 행복재테크’에 대한 이야기를 전하며, “쓸 때는 쓰고 아낄 때는 아끼는 재테크 노하우”를 전하며 큰 이슈가 되었다.
 
한편, 행복재테크 강사로 바쁜 일정을 소화해내고 있는 백광(伯桄) 권영찬 교수는 현재 대기업과 관공서, 공기업, 지방자치단체, 금융사 임직원과 고객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주제로 연말을 맞이해서 최고의 스타강사로 ‘행복재테크’, ‘성공재테크’, ‘나눔 재테크’ 강연을 진행하고 있다.
 
현재 아주대학교 김경일 심리학교수, 이호선 상담심리학교수, 황상민 심리학교수, 유인경 기자, 임성민 아나운서 등 40여명 이상의 스타강사가 소속된 스타강사 사관학교로 유명한 권영찬 닷컴의 대표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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