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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로 2020/(사진=UEFA 공식 홈페이지 캡처) |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코로나19 여파로 연기된 유로 2020이 명칭은 유지하기로 결정했다.
UEFA(유럽축구연맹)는 지난 23일(현지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대회 명칭을 유지한다고 발표했다.
UEFA는 "대회명을 유지함으로써 60주년을 기념하려던 대회 비전을 그대로 가져갈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
이어 "코로나19 대유행이라는 상황에서 축구계가 어떻게 뭉쳤는지를 상기시키는 역할을 할 것이다"고 덧붙였다.
당초 유로 2020은 2020년 6월 12일부터 7월 12일까지 열릴 예정이었다.
하지만 코로나19의 전 세계적 확산으로 지난달 17일 1년 연기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연기된 유로 2020은 2021년 6월 11일부터 7월 11일까지 열린다.
dltkdwls3170@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