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채밭1 |
유채밭2 코로나19의 사회적 거리두기탓에 마음이 무겁다. 봄은 왔지만 봄같지 않다. 어둠과 비대면, 서로의 무관심 속으로 침잠하는 느낌이다. 중세의 그 답답했던 성벽이 우리 사회를 둘러치는 기분이다. 이럴때일수록 밝은 세상을 그려야한다. 자연을 즐겨야한다. 충북 옥천군 동이면 금강변에 핀 유채꽃은 이런 우리를 위로한다.[하을호 명예기자(사진작가) |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이광희기자 송고시간 2020-04-25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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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채밭2 코로나19의 사회적 거리두기탓에 마음이 무겁다. 봄은 왔지만 봄같지 않다. 어둠과 비대면, 서로의 무관심 속으로 침잠하는 느낌이다. 중세의 그 답답했던 성벽이 우리 사회를 둘러치는 기분이다. 이럴때일수록 밝은 세상을 그려야한다. 자연을 즐겨야한다. 충북 옥천군 동이면 금강변에 핀 유채꽃은 이런 우리를 위로한다.[하을호 명예기자(사진작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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