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9월 21일 월요일
뉴스홈 스포츠
손흥민 '73m 질주 골' 올해의 골 선정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전우용기자 송고시간 2020-04-27 09:34

손흥민/(사진제공=토트넘 SNS)

손흥민(28·토트넘 홋스퍼)이 터트린 '73m 질주 원더골'이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올해의 골'에 선정됐다. 

스포츠전문매체 디애슬레틱은 27일(한국시각) 홈페이지를 통해 2019-2020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각 분야별 수상자를 발표했다. 손흥민은 원더골로 '올해의 골' 영광을 안았다.

손흥민은 지난해 12월 EPL 번리전에서 전반 32분 공을 잡은 뒤 73m 가량을 질주, 폭풍 같은 단독 드리블을 한 후 8명을 따돌리고 골을 넣었다. 당시 하프라인 근처에서부터 빠른 스피드로 볼을 다루고 마무리까지 지은 손흥민에게 박수갈채가 쏟아졌다.

디애슬레틱은 "손흥민이 홀로 번리 선수들을 따돌리고 골을 성공시켰다"며 선정 이유를 설명했다. 

앞서 국제축구연맹(FIFA)은 손흥민의 골을 ‘2019년 대단한 득점 톱10’으로 꼽았고 손흥민은 런던풋볼 어워즈 2020에서도 '올해의 골' 영예를 안은 바 있다.

한편 디애슬레틱이 선정한 EPL 올해의 선수는 맨체스터 시티의 미드필더 케빈 더 브라위너다. 저평가된 선수로는 대니 잉스(사우샘프턴)가 선정됐다. 

[아시아뉴스통신=전우용 기자]


ananewsent@gmail.com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