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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주엽 후임 조성원 "공격 농구 펼칠 것"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전우용기자 송고시간 2020-04-27 21:08

조성원 신임 감독 (사진= KBL)

현주엽에 이어 창원 LG를 맡게된 조성원 창원 LG 신임 감독이 화제다.

27일 조성원 신임 LG 감독은 "당장 FA 보강은 생각하지 않는다"며 "스피드 농구, 공격 농구를 펼칠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9일 현주엽 감독에 이어 제8대 감독으로 선임된 조 감독의 계약기간은 3년이며 구체적인 계약조건은 상호 합의 하에 공개하지 않기로 했다.

조 감독은 직전까지 명지대 감독을 지냈다.

특히 조 감독은 "어려운 시기에 감독을 맡아 부담도 되지만 기대가 많이 된다"며 "목표는 우승이다. 제가 있을때 우승 하는 것이 첫 번째 목표"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LG의 색깔을 만들 필요가 있다. 조금 더 빠른 스피드 농구, 공격 농구, 재미있는 농구를 할 생각"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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