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뉴스통신=박진영 기자]
육계협회 전남 무안지부(지부장 김화실)는 지난 2일 일회용 마스크 1만 매 기부에 이어 29일 무안군청을 방문해 코로나19 확산 대응을 위해 성금 500만원을 기부했다. 평소 사회공헌에 깊은 관심을 갖고 나눔을 실천해 온 김화실 지부장은 “코로나19가 생각보다 오래 지속되면서 여러 분야에 피해가 커서 걱정이다”라며 “이 기부금이 취약계층을 위해 잘 쓰였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사진제공=무안군청) |
[광주전남=아시아뉴스통신] 박진영기자 송고시간 2020-04-30 14:34
육계협회 전남 무안지부(지부장 김화실)는 지난 2일 일회용 마스크 1만 매 기부에 이어 29일 무안군청을 방문해 코로나19 확산 대응을 위해 성금 500만원을 기부했다. 평소 사회공헌에 깊은 관심을 갖고 나눔을 실천해 온 김화실 지부장은 “코로나19가 생각보다 오래 지속되면서 여러 분야에 피해가 커서 걱정이다”라며 “이 기부금이 취약계층을 위해 잘 쓰였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사진제공=무안군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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