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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SK와이번스 미투데이) |
2차 드래프트를 통해 LG로 이적한 정근우가 첫 경기 개막전에서 2루타를 날렸다.
정근우는 5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진행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개막전 경기 3회말 2사 2루타를 쳐냈다.
이후 김현수가 투런 홈런을 쳐 두산 선발투구 알칸타라를 상대로 좌월 투런홈런을 쳐내며 3-0으로 달아났다.
한편 정근우는 지난해 11월 열린 2차드래프트에서 LG의 지명(2라운드)을 받아 팀을 옮겼다. 정근우는 청백전에 이어 연습경기에서도 타율 0.375로 쾌조의 타격감을 자랑했다.
LG는 이날 이천웅(중견수)-정근우(2루수)-김현수(좌익수)-로베르토 라모스(1루수)-채은성(우익수)-박용택(지명타자)-김민성(3루수)-유강남(포수)-오지환(유격수)으로 선발 명단을 짰다.
정근우의 가장 최근 2루수 선발 출장은 한화 소속이던 2018년 5월 31일 대전 NC전으로, 705일 만의 2루수로 나섰다.
[아시아뉴스통신=전우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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