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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교하는 남재형 목사.(사진제공=드림플러스) |
시편 4:4
너희는 떨며 범죄치 말지어다
자리에 누워 심중에 말하고 잠잠할지어다(셀라)
In your anger do not sin; when you are on your beds, search your hearts and be silent. Selah
욱병 증세라고 있다. 욱~ 하고 화가 나면 불같이 돌변하는 증세로 다이너마이트 처럼 폭발하는 것으로 그 증세를 가진 사람은 흡사 시한폭탄과도 같다.
자라오면서 내가 그러한 사람인것을 알게 되었다! 비슷한 증세로 내 아버지에게 그러한 증세가 있으셨다. 어렸을때는 아버지가 그러셔서 내게도 있는 것을 잘몰랏었다. 아니 부정했던 것이 맞다.
그러나 시간이 흐르면서 그것은 내것이었다. 뭔가 억울하고 누명 쓴 것 같고 배신감 느끼고 공평하지 못함을 느끼거나 무시 당한다고 느낄 때 등등....
그 증세는 툭툭~ 튀어 나왔다. 신앙생활을 하면서 기도하고 예수님 처럼 해야쥐~ 하면서 씨름했었지만 여전히 남아 있었다. 하다하다 안되니 나중에는 하나님께서 나를 지으실때 실수하신것 같다는 느낌도 들곤했었다.
마음에는 빨간색 다이어리가 있다! 트리플 A형들이 가졌다는 그것!!! 그것에는 나와 주변 이웃들의 행보 속에서 나를 대하는 것들이 빼곡이 기록돠어 있었다. 그리고 밑줄을 쫘악~ 쳐놓고 별들이 표시된 것들이 있었고 그것들만 생각하면 화가 치밀어 올랐다! 시한폭탄의 단추는 늘 그렇게 눌러졌었다.
시편 3편과 4편은 LG V50 듀얼 스크린과도 같다. 다윗이 인생 최대의 고난과 뒤틀린 관계와 쫓기는 전쟁의 그것도 사랑하는 아들과의 꼬여버린 전쟁에서 맞이하는 상황들의 연속에서 그가 기도하고 견디고 여호와께 마음을 쏟아놓은 것으로 3편은 새벽 녁의 그의 고백이고 4편은 오밤중의 그의 고벡이란다.
분명 다윗도 혈액형은 모르겠지만 트리플 성격이 그득한 모습도 등장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는 삶의 결정적인 순간마다 하나님의 마음으로 돌아온다! 사고 치고 후회하는 나 같은 모습도 있고 아니 나보다 더한 모습도 있지만 결국 완전 귀의하는 모습은 그저 태도만이 아닌 전심이다.
종종 아니 욱병 증세가 도쳐서 시한폭탄이 터지고 난 다음 홀로 있을때 늘 그러한 다윗이 부러웠다. 나는 거의 안되는데 말이다!
4절의 떨며 범죄치 말지어다~ NIV에서는 in your anger 라고 표현한다! 욱~ 할때 죄짓지말라는 거다! 난 핵노잼이다! 욱병증세를 늘 가지고 잇으니말이다! 고쳐지지도 않고... 그럴수록 욱병증세로 폭발해야 덜 억울하고 그러면 그후에 후회하며 힘들어하고 안하자니 견디지 못하겠고...
자리에 누워 심중에 말하고 잠잠할지어다. 침대에 누워, 밤 야경에 잠을 자기위한 때이다. 나는 해결되지 않은 뭔가가 있고 진행되어지는 어떤 일들이 있고 그곳이 중요하면 중요할수록 열 의미로 잠을 잘 못잔다. 한마디로 평강을 누리지 못하는게다. 심지어 육체는 누워 잠들어도 정신이 말똥말똥 깨어있곤 한다.
다윗은 자리에 누워 그의 심중에 스스로와의 대화에서 진리를 기반한 것에 기준을 두고 선택과 의지를 써서 스스로에게 이야기하고 명령한 것 같다! 마치 예수님께서 제자들과 함께 있을 때 일어났던 광풍과 거친 파도를 Quiet & be still (조용히하고 잠잠히 있어라) 말씀하신 것 처럼 말이다.
확실히 믿음은 현실적이다. 보이지 않아도 심중에 말한 것들이 삶과 행동의 열매를 맺기 때문이다. 그것은 믿음의 열매이다!
다윗은 그러면서 7절과 8절로 믿음의 고백을 주께 올려 드린다! 아름다운 전심의 찬양을 말이다.
시편 4:7-8
주께서 내 마음에 두신 기쁨은 저희의 곡식과
새 포도주의 풍성할 때보다 더하니이다
You have filled my heart with greater joy than when their grain and new wine abound.
내가 평안히 눕고 자기도 하리니 나를 안전히 거하게 하시는 이는 오직 여호와시니이다
I will lie down and sleep in peace, for you alone, O LORD, make me dwell in safety.
다윗은 그 상황들 속에서 고민과 아픔과 욱~ 을 자신의 가슴에 파묻지 않았다! 화살과 창과 칼이 자기에게 날아들면 그것을 피하려고 하지 않았고 다만 그것들을 정면 돌파하여 관통하게 만들었다! 어떻게?
7-8절의 기쁨!
주께서 그의 마음에 두신 기쁨때문에..
하나님의 말씀이요 그분 자신이기에..
글구 다윗은 무엇보다 그분을 사랑했기에..
jso848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