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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흥민/(사진제공=토트넘 SNS) |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손흥민선수가 오는 8일 퇴소한다.
손흥민선수의 매니지먼트사 손앤풋볼리미티드는 7일 손흥민선수의 SNS를 통해 "손흥민선수의 기초군사훈련 퇴소와 관련한 소속사 공식입장을 안내해드린다. 손흥민선수는 지난 4월 제주도에 위치한 훈련소에 입소하여 5월 8일 퇴소 예정이다."고 전했다.
이어 "정부가 6일부터 신종 코로나19 감염증 대응 체계를 '사회적 거리두기'에서 생활 속 거리두기'로 완화하였으나, 제주도의경우 4일 오전 황금연휴 기간 19만명의 관광객이 유입되면서 정부 방침과 별도로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를 2주 연장한다는 방침을 밝혔다."고 덧붙였다.
이에 "당사는 코로나19에 대응하는 제주 지역의 안전 방침에 함께하고, 많은 사람들이 모임으로써 발생할 수 있는 혹시 모를 감염 피해를 방지하고자 입소와 마찬가지로 퇴소 당일 별도의 행사를 진행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이에 팬분들과 취재진분들의 양해와 협조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손흥민선수에게 많은 관심과 응원 보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 손흥민선수는 병역 의무를 다하기 위해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손흥민선수는 지난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따내 병역 특례 혜택을 받았다.
손흥민선수는 퇴소 후 34개월 동안 현역 선수로 활동하면서 봉사활동을 통해 544시간을 채우면 병역 의무를 마치게 된다.
dltkdwls3170@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