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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애인가족과 함꼐하는 심신치유 프로그램 운영취소 안내/사진출처 =인천시장애인체육회 |
인천광역시장애인체육회(회장 박남춘)는 코로나19로 외부활동에 대한 제약 때문에 극심한 정신적 스트레스를 받고있는 장애인가족들의 고충을 일부 해소하고자 오는 11일부터 15일 사이 5일간 운영하려고했던 '장애인가족과 함께하는 심신치유 프로그램'을 취소한다고 밝혔다.
최근 서울 이태원 업소 확진자 발생과 관련하여 인천지역까지 감염자가 확산됨에 따라 시장애인체육회는 사무처장을 비롯한 직원 및 장애인 관계자들과 긴급회의를 갖고 장애인가족들의 안전을 고려해 부득이하게 프로그램 취소 결정을 내렸다.
시장애인체육회 이중원 사무처장은 “지난 3월부터 장애인부모연대 등 장애인분야 관계자들의 다양한 요구에 강행했던 본 프로그램이 사회적 거리두기 와 최근 이태원 업수 확진자 발생에 따라 두 번이나 운영 취소를 결정한 것에 대해 야외활동을 기대했던 장애인가족들 및 운영 준비를 위해 고생했던 직원들에게 미안한
마음뿐이다”고 말했다.
이어 "대체로 가정에서 쉽게 운동을 접할 수 있게 지속적인 운동컨텐츠 개발 및 지원을 아끼지 않겠으며 좀 더 안전한 상황속에서 다양한 운동 프로그램으로 장애인 가족들을 다시 뵙기를 고대한다“고 말했다.
○ 한편, 시장애인체육회는 이번 프로그램을 준비하면서 참여자들을
위해 구비하였던 손소독제,마스크는 참가신청을 완료한 모두에게
분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앞서 시장애인체육회에서 제작한 홈트영상을 가정에서 보고 따라 할 수 있도록 운동밴드도 추가로 나눠줄 예정이다.
[아시아뉴스통신=조은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