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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스틴 게이치, 세계1위 토니 퍼거슨 꺾었다(사진=AFPBBNews) |
저스틴 게이치(32·미국)가 세계 최대 종합격투기 단체 UFC 라이트급의 새로운 최강자로 우뚝 섰다.
UFC 라이트급 4위 게이치는 10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잭슨빌의 비스타 베테랑스 메모리얼 아레나에서 벌어진 UFC 249 메인이벤트에서 랭킹 1위 토니 퍼거슨(36·미국)을 5라운드 3분 39초 만에 TKO로 눌렀다.
이로써 게이치는 UFC 라이트급의 새로운 잠정 챔피언에 등극했다. 게이치는 원래 챔피언인 하빕 누르마고메도프(32·러시아)와 통합 타이틀전을 통해 진정한 챔피언 등극을 노린다. 게이치와 누르마고메도프의 통합 타이틀전은 올 가을에 열릴 전망이다.
[아시아뉴스통신=전우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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