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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덕분에 챌린지' 강원FC 선수단/(사진=강원FC SNS 캡처) |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강원FC가 FC서울을 상대로 역전승을 거두며 개막 첫승을 기록했다.
강원FC는 지난 10일 춘천 송암경기장에서 FC서울과 K리그 1라운드 경기를 치렀다.
강원FC는 4-3-3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전방에는 조재완, 김승대, 정석화가 배치됐고 중원에는 서민우, 한국영, 이영재가 자리했다. 수비진에는 김영빈, 임채민, 김오규, 신광훈이 포백을 이루며 골문은 이범수가 지켰다.
FC서울은 3-5-2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전방에는 박주영, 박동진이 배치됐고 중원에는 김진야, 알라바예프, 오스마르, 주세종, 고광민이 자리했다. 수비진에는 김주성, 김남춘, 황현수가 쓰리백을 이루며 골문은 유상훈이 지켰다.
선제골은 FC서울이 넣었다.
전반 35분 박동진의 오른발 슈팅이 수비에 맞고 굴절이 되면서 득점에 성공했다.
후반 7분 신광훈의 크로스를 김지현이 수비수사이로 침투해 오른발로 득점에 성공하며 경기는 1-1 균형을 이뤘다.
후반 39분 김승대의 낮은 크로스를 조재완이 한바퀴 돌며 득점에 성공해 역전에 성공했다.
강원FC의 추가골이 터졌다.
후반 40 한국영의 패스를 받은 김승대가 수비를 제치고 오른발로 마무리하며 득점에 성공했다.
경기는 이후 양 팀 득점없이 끝나면서 3-1로 강원FC가 승리했다.
dltkdwls3170@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