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레그램 n번방 개설자로 알려진 일명 '갓갓'으로 불리는 A씨(24)가 12일 오전 10시20분쯤 대구지법 안동지원에 출석,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호송차에서 내리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채봉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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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채봉완기자 송고시간 2020-05-12 12:56
텔레그램 n번방 개설자로 알려진 일명 '갓갓'으로 불리는 A씨(24)가 12일 오전 10시20분쯤 대구지법 안동지원에 출석,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호송차에서 내리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채봉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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