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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은 유도에서 강세를 보이며 금메달 2개를 추가했다./(사진출처=광주유니버시아드조직위) |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대한유도회가 베이징 올림픽 은메달리스트 왕기춘을 영구제명했다.
대한유도회는 12일 대한체육회 대회의실에서 스포츠공정위원회를 열고 왕기춘의 영구제명 및 삭단 징계를 확정지었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8명의 위원은 만장일치로 왕기춘의 영구제명을 동의했다.
김혜은 위원장은 "미성년자와 부적절한 성관계를 한 사실이 인정되고, 유도인의 사회적 지위를 손상했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왕기춘은 2007년 세계선수권에서 우승하며 데뷔해 2008년 베이징 올림픽 은메달, 2009년 세계선수권 우승 등을 기록했다.
dltkdwls3170@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