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슐런, 대한슐런협회 제26회 슐런지도사 운영

[서울=아시아뉴스통신] 권오길기자 송고시간 2020-05-18 10:34

(사진제공=NGO대한슐런협회)

[아시아뉴스통신=권오길 기자] NGO대한슐런협회는 5월 10일 남양주시 관내 교사 및 일반인을 대상으로 슐런지도사 연수를 진행했다. 이번 연수는 남양주지회 구성과 함께 교사 10여명이 주축이 되어 생활체육과 노인 및 장애인 체육 활성화에 노력하기 위해 협회 승인을 위한 준비 작업인 것이다.

NGO대한슐런협회(회장 장철운)는 2014년 국내 슐런을 도입한 이후 체육회 가맹은 물론 국제 슐런월드컵의 출전을 통해 국위 선양과 함께 세계 속의 슐런을 알리는데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특히, 노인체육 발전과 여가활동 활성화라는 명목으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할 뿐만 아니라 통합체육 실현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통합체육은 남녀노소가 함께 참여하는 것으로 세대 간의 소통과 이해, 그리고 배려를 통해 진정한 생활체육 발전을 위해 노력한다는 것에서 큰 의미를 두고 있다. 

이번 슐런지도사 연수는 구리 남양주의 노인건강교실과 함께 학교체육 발전을 위해 교사가 나서고 있다. 그간 슐런지도자 양성교육에서는 전문가로 구성된 강사진으로 교사 및 지도사 관련 박사님들의 직강으로 열렸다.

주목할 점은 코로나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를 위한 전자식 슐런보드를 통해 교육의 질적 향상은 물론 사람 간의 거리를 두어 연수를 진행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두고 있다.

대한슐럽협회는 이번 연수를 통해 구리와 남양주의 슐런교육의 기틀을 마련하고 전문체육 단체의 기상을 널리 알리는 계기와 동시에 구리시체육회(장애인) 가맹으로 장애인체육 발전에도 변화가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슐런의 불모지인 대한민국에 슐런을 도입 후 월드컵 출전 3회, 국내 슐런월드컵 유치성공은 국내에 슐런을 도입하고 일군 결과로 우수한 선수양성은 물론 슐런지도사와 심판을 양성하여 전문가로서의 역할을 담당할 수 있도록 했다고 전하며 향후 슐런 발전에 큰 방향을 불러올 수 있을 것이다.

슐런지도사는 2급 과정과 1급 과정으로 나누어진다. 2급 슐런지도사는 18세 이상 대한민국 국적을 가진 사람으로 학력과 경력의 제한이 없어 경력단절 여성 및 노인 일자리에도 기여하고 있다. 1급은 2급을 취득하고 5년이 경과한 자 이거나 체육관련 대학을 졸업하거나 관련된 자격을 가진 자가 검정에 응시할 수 있다.

슐런 심판자격증은 1급과 2급으로 나누어지며, 한국직업능력개발원에 등록된 자격증 발급으로 소관부처가 문화체육관광부로 슐런 심판 자격을 취득할 경우 대한슐런협회 주관 및 주최 대회와 시도교육감배 슐런 대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시도체육회 생활체육 슐런 대회, 대한민국상이군경회 슐런 대회, 한국농아인체육대회 슐런 등에 심판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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