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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署, 교통사고 위험구간 교통환경개선 추진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염순천기자 송고시간 2020-05-17 16:33

최근 경북 청도군 운문면 소재 운면댐호반도로에서 청도경찰서 교통경찰이 급커브 구간에서 사고 예방을 위한 단속활동을 펼치고 있는 모습.(사진제공=청도경찰서)

[아시아뉴스통신=염순천 기자] 경북 청도경찰서(서장 최미섭)가 사람이 안전한 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급커브 구간이 많아 과속·곡예 운전 시 교통사고 위험이 높은 운문댐호반도로에 교통안전시설물 및 걸개형 현수막을 설치하는 등 사고예방에 발 벗고 나섰다.

17일 청도경찰서에 따르면 경찰은 청도군청, 대구국토사무소, 한전(청도지사) 등과 3C(연결·조정·협업) 체계를 구축하고 운문댐호반 급커브 구간 4개소(총 12km)에 시선유도봉을 설치해 저속운행을 유도하고 급격한 코너링을 방지해 운전자 안전을 확보했다.

또한 급커브 지점의 전봇대 16개소에 걸개형 현수막을 설치해 안전운행 및 착한운전을 홍보하고 이와 더불어 교통경찰의 가시적 근무를 통해 라이더 동호회 코너링 등 곡예운전 근절 및 졸음운전 방지 등 적극적인 사고 예방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최미섭 서장은 "지역 실정에 맞는 교통시책을 적극 발굴해 교통사고로부터 사람의 안전을 확보하는데 경찰역량을 집중하는 한편, 유관기관과의 협업을 강화해 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ysc252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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