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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뉴스통신=안준범 기자] 디지털 마케팅 전문기업 ㈜알리바애드에서는 올해 구글 데이터 스튜디오로 리포팅 자동화 시스템을 구축하고,시각화로 표현하여 퍼포먼스 마케팅 사업영역을 확장 시킬 것을 발표했다.
디지털 마케팅은 다양한 광고매체를 운영한다. 그 말은 곧 수십개의 매체 별 성과를 측정하고 분석해야한다는 뜻과 같다. 이번 알리바애드에서 구축한 서비스는 수십개의 매체 데이터를 자동으로 수집하여 시각화까지 해주어 수고롭게 각 매체 별 데이터를 각각 수집하여 정리하는 수고로움을 덜어주는 실시가 리포팅 자동화 시스템을 만들어 실제로 운영중 이다.
대부분의 온라인 광고 대행사들은 엑셀로 리포팅을 하고 있고 이는 담당자의 업무 집중을 리포팅에 시간 허비를 하게 되는 악조건의 반복이 될 수 있었으며 굉장히 손이 많이 가므로 데일리가 어려웠다 반면 이번 알리바애드의 데이터 스튜디오 리포팅 자동화 시스템은 작은서비스로 볼수 있지만 실제적으로 굉장히 큰 서비스의 차이가 있다 이는 약간의 기술력과 커뮤니케이션이 개선될 수 있는 필요 부분이고 실시간으로 광고 성과를 확인할 수 있어 데일리 리포팅도 가능하고 굉장히 빠르다는 점에서 뛰어난 기술로 평가받고 있다.
또한 알리바애드의 리포팅 시스템은 시각화에도 많은 공수를 들여 광고 성과를 한눈에 보기 쉽게 가시화된 UXUI를 디자인 구축하였다.
올해 부터 알리바애드는 모든 광고주들에게 데이터 스튜디오를 활용하여 리포팅을 운영하고 있으며 높은 만족도를 보여주고 있다.
또한, 알리바애드는 GAIQ를 보유하고 있기 기술력이 있는 마케터를 다수 채용하며 보다 전문적인 컨설팅 제공이 가능하다. GAIQ란 구글 애널리틱스의 활용을 배우고 능력을 인증할 수 있는 자격증이다.
현재, 구글은 국내 시장에서 이루어지는 모든 종류의 온라인과 모바일 마케팅에 필요한 수많은 데이터를 관리하고 분석하는 구글 애널리틱스(Google Analytics)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데, 이를 통해 고객 행동을 데이터를 추적하고 분석할 수 있는 강력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것이다. 디지털마케팅 전문가가 되려면 마케팅의 기초 지식에 데이터 분석 역량을 갖춰야 하는데, 현재 마케터의 데이터 분석 능력을 보여주는 가장 명확한 방법은 GAIQ(구글 애널리틱스 활용 능력 인증)이기에 전문 광고대행사를 선별할 수 있는 중요한 기준이 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온라인홈페이지에서 상담창구를 통해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