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오후 2시쯤 n번방 개설자인 일명'갓갓'으로 불리운 문형욱(24)의 얼굴이 공개됐다. 이날 경북 안동경찰서 현관 포토라인에 선 문씨는 검은색 안경테와 티셔츠, 바지 등 모두 검은색으로 입고 모습을 드러냈다.문씨가 포토라인에서 선 뒤 취재진의 질문에 무덤덤한 표정으로 답변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채봉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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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채봉완기자 송고시간 2020-05-18 15:20
18일 오후 2시쯤 n번방 개설자인 일명'갓갓'으로 불리운 문형욱(24)의 얼굴이 공개됐다. 이날 경북 안동경찰서 현관 포토라인에 선 문씨는 검은색 안경테와 티셔츠, 바지 등 모두 검은색으로 입고 모습을 드러냈다.문씨가 포토라인에서 선 뒤 취재진의 질문에 무덤덤한 표정으로 답변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채봉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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