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북구 선한목자교회 담임 문요한 목사.(사진제공=선한목자교회) |
오늘도 믿음의 주요 우리를 온전하게 하시는
예수님께 시선을 고정하고 살아갑시다.
나를 위하여 십자가 지신 예수님을 깊이 생각합시다.
오직 예수님만이 우리의 소망이요 승리요 행복임을 잊지맙시다.
세상과 나는 간곳 없고 구속한 주 예수님만 보이는 그런 삶을 살아 갑시다.
성령님께서 우리의 소원을 이루어 주십니다.
오늘도 주님과 친밀하게 동행하는 복된 날 보내시길 축복합니다.
오직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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