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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포사랑의교회 한상만 담임목사.(사진제공=내포사랑의교회) |
•통독 말씀: 에스라 1~3장
1. 교훈(선악에 대한 가르침):
에스라서는 바벨론에 망하여 포로로 잡혀갔던 이스라엘 백성들이 후에 바벨론을 정복한 바사(페르시아) 왕 고레스의 칙령에 의하여 바벨론 포로 70년의 시간을 마치고 돌아왔을 때에 대한 말씀입니다.
고레스 왕이 남긴 원통형 비문에 보면 고레스는 자신이 “벨과 느보, 마르두크 신의 총애를 받은 자”라고 기록하고 있는 것을 보게 됩니다. 그런데 이런 고레스가 유대인에게 선정을 베푸는 것은 포용적 식민지 정책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런데 놀라운 것은 이미 약 150년 전에 이사야 선지자는 “고레스”라는 이름을 기록하고 있고, 예레미야 선지자는 바벨론 포로기가 70년이 될 것이라고 예언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전 역사를 주관하고 계시다는 단적인 증거입니다.
하나님께서 모든 나라와 인류와 역사를 주관하시고 섭리해 가고 계시다는 사실을 믿는 것이 선입니다.
2. 책망과 바르게 함(내 죄에 대한 깨달음과 회개):
에스라 2장 64절에 바벨론에서 가나안으로 돌아온 백성들의 숫자가 42,360명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숫자는 모두가 돌아온 숫자가 아닙니다.
왜냐면 바벨론에서 70년을 살다보니 이미 그 환경에 적응한 사람들이 많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많은 이들이 페르시아에 남았는데 그들에 대한 내용이 바로 에스더서입니다.
현실적인 문제가 있긴 했겠지만 그래도 하나님의 백성들이 하나님이 약속하신 땅으로 돌아와 하나님의 뜻을 이루지 않고 현실에 안주한다는 것은 아쉬움이 있습니다.
성경은 신명기 8장 3절과 마태복음 4장 4절에 이렇게 말합니다. “사람이 떡으로만 사는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입으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산다”고 말입니다. 오늘 나는 현실을 선택하는 사람입니까? 아니면 하나님의 말씀, 하나님의 뜻, 하나님의 목적을 선택하는 사람입니까?
3. 의로 교육함(더 깊이 깨달은 내용이나 새롭게 깨달은 내용):
에스라 3장 12절에 귀환한 백성들이 성전건축을 위한 기초를 놓고 그것을 보며 백성들이 찬송하고 기뻐하며 함성을 질렀는데, 반면에 어떤 이들은 대성통곡하였다고 말합니다. 그들이 대성통곡한 이유는 2차 성전의 기초가 처음 솔로몬이 건축한 성전과 비교할 수 없이 초라했기 때문입니다.
지금의 새교회당을 건축하고 나서 어떤 분이 오셔서 교회당을 둘러보고는 “정말 싸게 지었네요.”라는 말을 하고 갔다고 합니다. 왜 남의 교회에 와서 그런 이야기를 했는지 모르겠지만 왠지 기분이 씁쓸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포로에서 돌아와서 2차 성전을 건축하는 과정에 대한 내용을 기록한 것이 학개서입니다. 하나님은 학개 1장 8절을 통하여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너희는 산에 올라가서 나무를 가져다가 성전을 건축하라 그리하면 내가 그것으로 말미암아 기뻐하고 또 영광을 얻으리라 여호와가 말하였느니라”
어떤 이들은 솔로몬 성전과 비교하여 대성통곡했지만, 하나님은 그것으로 말미암아 기뻐하고 또 영광을 얻으리라고 말씀하십니다. 왜냐면 하나님이 받으시는 것은 하나님 백성들의 중심과 진심이기 때문입니다.
오늘 하나님 앞에 우리의 중심과 진심이 온전히 올려드려지는 한 날이 되길 소망합니다.
•적용하기
-내면적용: 하나님 앞에 저의 진심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실천적용: 현실적인 문제에 안주하지 않겠습니다.
•기도하기
주님! 현실에 안주하지 않는 나의 중심과 진심을 주님께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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