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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쓰기브랜딩스쿨 책쓰기 1일 특강 현장 (사진제공=책쓰기브랜딩스쿨) |
[아시아뉴스통신=안준범 기자] 책쓰기브랜딩스쿨이 오는 6월 11일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코지모임공간 교대역점에서 책쓰기 1일 특강을 연다고 밝혔다. 약 50명 규모로 열릴 계획인 이 강의는 베스트셀러 ‘책쓰기가 이렇게 쉬울 줄이야’의 저자 양원근 대표가 마이크를 잡는다.
이번 특강은 특히, 수강을 원하는 예비 저자들의 문의가 이어졌지만,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잠시 중단할 수밖에 없었던 강의를 재개하는 첫 시간으로 많은 신청이 예상된다. 책쓰기브랜딩스쿨은 선착순으로 수강 신청을 받고 있으며, 상황에 따라 조기 마감될 수 있음을 알렸다.
20년차 출판기획사 대표의 책쓰기와 출판 노하우를 직접 배워볼 수 있는 책쓰기브랜딩스쿨의 1일 특강은 최신의 책쓰기 정보와 전략을 선점할 수 있는 기회로 예비 저자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지난 특강에 참석했던 한 수강생은 “실전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강의 덕분에 큰 도움을 받았다. 진정성이 묻어나는 강의를 듣고 책쓰기에 대한 강한 확신을 얻을 수 있었다”고 수강 후기를 전하기도 했다.
책쓰기브랜딩스쿨의 책쓰기 1일 특강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책쓰기브랜딩스쿨’ 네이버 카페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