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리교신학대학교 이성민 교수.(사진제공=감리교신학대학교) |
“여호와께서 우리를 위하여 큰 일을 행하셨으니 우리는 기쁘도다” (시 126:3)
하나님은 세상을 구원하시려고 예수님을 보내주셨습니다.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그의 육체를 속죄 제물로 드리시고, 세상의 모든 죄를 속량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죽임 당하신 예수님을 살리시고 하늘의 보좌에 앉게 하사, 땅에 사는 모든 백성을 다스리게 하셨습니다. 찬미예수.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의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요 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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