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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호치민영락교회 김치두 목사 '믿음으로 나아감'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오준섭기자 송고시간 2020-05-21 16:59

호치민영락교회 담임 김치두 목사.(사진제공=호치민영락교회)

성경: 히 11:8  / 제목:믿음으로 나아감 

오늘의 말씀은 믿음으로 나아감 / 나아감에 관한 내용입니다. - 움직일 때 어떤 마음? 이주한 것에 대하여 어떤 관점?

나아감이란 어떤 환경에서 떠나 다른 환경에로 옮겨가는 것을 의미합니다. A떠나 B로 가서 환경을 바꾸는 것을 의미 
하나님은 우리가 천국의 은혜와 축복을 누리게 하기 위하여 떠나 가기를 요구하신다. 

그 예로 이스라엘 백성을 애굽을 떠나 가나안 땅으로 가기를 원하신 것이다. / 요셉은 애굽의 종으로 팔려갔습니다.
또한 아브라함에게도 나아감을 요구하셨다. / 예수님도 중요한 역사를 위하여 이주하셨다 ( 천국 - 이땅 - 천국)
(창12:1)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너의 본토 친척 아비 집을 떠나 내가 네게 지시할 땅으로 가라
(창12:2) 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루고 네게 복을 주어 네 이름을 창대 하게 하리니 너는 복의 근원이 될지라

새로운 땅으로 이주하는 것에 숨은 의미가 무엇일까? - 통치와 지배의 환경을 바꾸기를 원하시는 것이다.
땅 - 환경의 가장 근본의 기초 + 축복의 인생의 무대 인 것이다.
나의 것들이 지배하는 환경을 바꾸어 전적으로 하나님이 통치하시는 환경으로 바꾸기를 원하시는 것이다. 

오늘 본문을 통하여 믿음으로 나아감의 특징을 살펴 은혜를 받으려고 합니다. 
나아감을 실행 중에 있고 또한 나아감을 실행할 우리에게 오늘 이 나아감을 위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들으시고 믿음의 복된 나아감을 실행하시고 풍성한 축복을 누리시는 온 교회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1.부르심을 받았을 때에 나아갑니다. - 언제? 하나님의 시간에 하나님의 부르심으로 나아가게 하십니다. 
(히11:8상) 믿음으로 아브라함은 부르심을 받았을 때에

십자가의 은혜는 우리가 가장 적절한 시간, 최고의 시간에 부르심받아 나아가게 하십니다. 
십자가의 은혜는 죄사함을 받게 하셨습니다. 그러으로 전능하신 하나님과의 관계를 회복시켰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사랑이 최고 적절한 시간에 우리를 부르시고 성령님은 깨닫게 하심으로 나아가게 하시는 것입니다. 
(히11:8상) 믿음으로 아브라함은 부르심을 받았을 때에
최고의 적절한 시간에 부르심이 있고 그 부르심에 응답하여 나아가게 하신다고 말씀하십니다. 

적용 - 
이런 말씀에 의지하여 지금 우리의 상황을 어떻게 인식하고 수용해야 할까요?
1.우리가 지금 떠나지 않고 있는 이유는 하나님의 떠나라는 부르심이 있기 전이니까!
2.새 부르심의 이전 까지는 지금 이 곳이 부르심을 받아 떠나온 곳이라는 인식!

하나님의 특별한 부르심이 없을 때 여기서 최선을 다하시면서
소망중에 즐거워하며 하나님의 때를 기다리시되 
부르심에 순종하겠나이다. 적기에 불러주옵소서! 기도하시고 달려 나아갈 것을 꿈을 꾸며 준비하십시오! 
믿음으로 하나님의 부르심을 기다리며, 오늘 여기에서 충실하심으로 행복을 만끽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순종하여 장래 기업으로 받을 땅에 나아갑니다. - 순종하여 움직이면 기업으로 받을 땅에 도달한다.
(히11:8중) 순종하여 장래 기업으로 받을 땅에 나갈 쌔 

십자가의 은혜는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의 부르심에 순종하게 하심으로 장래 기업으로 받을 땅에 들어가게 합니다. 
죄사함의 은혜는 우리로 하나님의 자녀가 되게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자녀로서 천국을 유업으로 얻게 하시되 
최고의 시간에 하나님의 부르심이 있게 하시고 우리는 순종함으로 특별한 은혜와 축복을 누리게 하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본문에 아브라함은 믿음으로 순종하였고, 그 결과 장래 기업으로 받을 땅, 젖과 꿀이 흐르는 축복의 땅 가나안 땅에 들어가데 되었다고 말씀하십니다. 

나아감을 위한 부르심이 있다면 
쌍수들고 아멘! 할렐루야! 사모하고 기다렸습니다. 감사합니다.  기뻐하며 감사하며 순종을 시도할 수 있다.

3.갈바를 알지 못하고 나아갑니다. - 약속(언약)을 믿고 나아감 - 철저히 
(히11:8하) 갈 바를 알지 못하고 나갔으며

십자가의 은혜는 우리로 하여금 갈바를 알지 못하고 나아가도 되게 하셨습니다. 
죄사함의 은혜는 전능하신 하나님이 우리 아버지가 되게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사랑으로 챙기십니다. 

위기에서 보호하시고 지혜와 능력으로 인도하시기 때문입니다. 선한 목자로 인도하시게 되였습니다. 
우리 믿음의 사람은 갈바를 몰라도 나아갈 수 있는 명분과 능력이 십자가의 은혜에 있습니다. 
그러므로 내 계산에 생산성이 입증되어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부르심에 순종하여 믿음으로 나아갑니다.
두려워 머뭇거릴 필요가 없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적절한 최고의 시간에 부르시고 순종하여 축복의 땅에 도달하게 하시되 갈바를 몰라도 믿음으로 가면 된다는 것을 나누었습니다. 

이것이 가능한 이유는 우리에게 십자가의 은혜가 주어졌고 우리는 믿음으로 받아들여서 전능하신 하나님의 축복의 자녀가 되어 버렸기 때문입니다. 

축복의 땅에 도달하게 하심을 믿으시고 축복의 땅이라 선포하십시오. 나아감이 있으셨다면 최고이 시간이라고 시인하십시오 믿음으로 나아왔사오니 축복의 땅의 풍성한 열매를 선포하시고 생각하여 바라보십시오 죄로 통해 황무지였던 우리의 땅이 우리가 죄사함을 받자마자 기경되어 옥토가 되게 하셨습니다. 

[기도] 여기가 축복의 땅임을 선포합니다. 이 땅에서 주실 풍성한 축복의 열매를 생각하여 바라봅니다. 
갈바를 모릅니다. 인도하소서  / 언제 어디서든지 나아감으로 부르실때 믿음으로 즐겨 순종하겠나이다. 


jso848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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