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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농협, 공익직불제 안정적 정착 위해 전담창구 운영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윤석원기자 송고시간 2020-05-22 16:16

시·군지부 및 농·축협 사무소 중심 교육·홍보 강화
21일 농협 경북지역본부에서 열린 경영전략회의에 참가한 경북관내 지부장, 사무소장 등이 '농협 비전 2025' 달성을 다짐하며 단체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경북농협)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경북농협(본부장 도기윤)은 21일 지역본부 대회의실에서 경북관내 지부장, 사무소장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영전략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경영전략회의에서는 지난 1일 시행한 공익직불제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경북관내 시·군지부 및 농·축협 사무소를 중심으로 농업인(조합원)에 대한 교육·홍보 강화에 집중하기로 했다.

현재 경북농협에서는 농업인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시·군지부 및 농·축협에 전담창구를 운영해 공익직불금 예상수령액 안내 및 공익직불제 개편내용, 신청방법, 의무사항 등에 대한 교육을 함께하고 있다.

이외에도 △농협 비전 2025 △코로나19 피해 농가 지원 △일손돕기 추진 등 농업·농촌과 농협의 상생발전 및 사업별 중점 추진사항을 논의하고 주요 사업방향을 설정했으며, 우수 사무소 시상 및 영업점 우수 사례를 공유하는 시간도 가졌다.

도기윤 본부장은 "함께하는 100년 농협을 향한 비전 2025에 맞춰 농업인이 존경받고 대우받는 농토피아 구현을 위해 노력해 달라"면서 코로나19가 종식될 때까지 불필요한 회식, 모임자제 등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을 당부했다.

seok19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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