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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개학 첫날 발열 학생들 '음성' 판정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이진우기자 송고시간 2020-05-22 18:15

검체 대상 158명 중 2명만 결과 대기 중...나머지는 바로 수업 참가
포항시가 개학맞이 집중방역에 나서고 있다.(사진제공=포항시청)

[아시아뉴스통신=이진우 기자] 경북 포항는 지난 20일 발열 등 이상증세를 보인 학생들이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22일 밝혔다.

이와 관련해 개학 당일에 발열 등의 증세를 보인 158명에 대한 검체 결과 156명이 '음성' 판정을 받았다.

나머지 2명은 검체 채취의 오류로 인해 검사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이에 따라 '음성' 판정을 받은 학생들은 바로 등교해 수업에 참가할 수 있게 됐다.

시는 앞서 등교 체온측정을 통해 37.5도를 넘거나 설사 증세를 보인 학생들을 일시 대기시킨 후에 선별진료소로 안내, 검체를 실시했다.

포항시 관계자는 "학생들의 건강상태를 점검해서 '코로나19' 의심 증상이 확인되거나 교육활동 중 의심증상이 발견되면, 즉시 등교를 중지시키고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검사를 받도록 안내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news111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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