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06월 05일 금요일
뉴스홈 사회/사건/사고
포항시, 전국 최초 소상공인 도움 일자리 사업 본격 추진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이진우기자 송고시간 2020-05-22 18:17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업 150개소 소상공인 인건비 지원
포항시청 전경.(사진제공=포항시청)

[아시아뉴스통신=이진우 기자] 경북 포항시는 '소상공인 도움 일자리 사업'을 전국 최초로 오는 6월1일부터 본격 시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전국 최초로 시행되는 소상공인 도움 일자리 지원사업은 코로나19로 인해 일자리를 잃은 파트타임 근로자 300명에게 구직을 알선해서 자립기회를 마련해 준다.

상시 종업원이 5인 이하인 식품위생업소 중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업을 영위하는 150개소의 영세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6시간 이상 근무하는 근로자에게 5개월 한도로 4시간의 인건비를 지원한다.

또한 해당 근로자가 정규직으로 전환하면 4시간의 인건비는 물론 4대보험 기관부담금도 지원한다.

구인업소 및 구직자를 대상으로 모집기간은 오는 27일까지이며, 경북도경제진흥원 동부지소에 직접 방문접수 하면 된다.

손창호 포항시 일자리경제노동과장은 "소상공인들을 비롯한 시민 모두가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news1117@naver.com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

포토뉴스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