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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설공단, 소외계층에 '사랑의 PC 보내기'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윤석원기자 송고시간 2020-05-22 18:18

3년째 노후 사무기기 기증으로 공기업의 사회적 책임 실천
대구시설공단이 22일 중고 컴퓨터 및 모니터를 ㈔국제장애인문화교류협회에 전달하고 있다.(사진제공=대구시설공단)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대구시설공단(이사장 김호경)은 내용연수가 경과된 컴퓨터 및 모니터 등 49대를 ㈔국제장애인문화교류협회에 기증했다고 22일 밝혔다.

소외계층의 정보화 격차 해소를 위해 '사랑의 PC 보내기' 사업을 펼치고 있는 공단은 올해 중고 컴퓨터와 모니터 등 기타 전산장비 49대를 ㈔국제장애인문화교류협회에 전달했다.

공단은 지난 2018년부터 매년 사랑의 PC를 기증하고 있으며, 올해까지 총 133대를 기증했다.

공단이 전달한 컴퓨터와 모니터는 ㈔국제장애인문화교류협회를 통해 장애인, 다문화가정, 한부모가정 등에 무상으로 보급돼 문화 참여 기회를 확대하는데 활용될 예정이다.

김호경 이사장은 "이번 기증을 통해 코로나19와 관련한 온라인 개학 등 소외계층의 정보화 격차 완화에 도움이 될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으로 공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seok19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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