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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해경, 현장 중심 성수기 수상레저 안전관리 강화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박병일기자 송고시간 2020-05-23 09:51

울진해경이 찾아가는 수상레저 안전교육을 하고 있다.(자료사진제공=울진해경)

[아시아뉴스통신=박병일 기자] 경북 울진해양경찰서(서장 최시영)는 여름철 수상레저 활동객 증가에 따른 사고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이달부터 오는 10월까지 성수기 수상레저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고 23일 밝혔다.

울진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울진해경 관내 수상레저 사고는 총 65건으로 이 중 성수기(5~10월)에 40건(62%)이 집중됐다.

기구별로는 모터보트, 고무보트가 80%를 차지했으며 사고 원인으로는 레저기구 정비불량 및 운항부주의 등 활동자의 안전의식 부족에 따른 사고가 대부분을 차지했다.

또한 코로나19 장기화로 많은 사람들이 모여있는 다중이용시설보다는 사람들과의 밀접 접촉이 적은 야외활동이 많아지고 있는 추세를 감안해 관내 수상레저 주요활동지 집중관리, 개인활동자 안전확보를 위한 안전순찰 강화, 대국민 안전 홍보(모바일 콘텐츠 포함) 및 예방활동 등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로 사고 예방에 주력할 방침이다.

울진해경 관계자는 "현장 안전관리를 할 때 생활속 거리두기를 실천하며 안전관리를 실시할 예정이다"며 "QR코드 배포, 방수팩 등 실생활에 유용한 홍보물 제작하는 등 다양한 안전 홍보 활동을 실시하겠다"고 전했다.

pbi120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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