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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네임 선교회 대표 서양섭 전도사. '씹어야 맛?'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오준섭기자 송고시간 2020-05-23 19:54

설교하는 서양섭 전도사.(사진제공=노네임 선교회)


[111Q. 씹어야 맛?]


사람들이 많이 모이면 심지어 그거이 교회 공동체일지라도 가장 많이 하는 토크가 무엇일까? 

뒷담화!
도덕적, 사회적, 신앙적으로 잘못된 행동과 언어들에 대해서 이야기 한다. 

나와 다름을 틀림을 간주하며 분노하거나 비난하기도 한다. 간혹 정당성 있는 뒷담화도 존재하긴 한다. 

허물을 덮어 주는 자는 사랑을 구하는 자요 그것을 거듭 말하는 자는 친한 벗을 이간하는 자니라 (잠17:9)

왜이리 뒷담화의 정당성을 내세우는 마음이 생기는 걸까.....

누군가가 죄인이더라도, 누군가가 양아치더라도, 누군가가 나와 다를 지라도 

씹는 맛의 유혹....에 넘어가지 말자! 씹어야 제맛....이 아니라 용서하고 이해하고 긍휼히 여기며 뒷담화 하고 싶은 대상을 위해 중보하는 삶을 살아가자!


jso848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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