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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선한목자교회 문요한 목사, 그리스도인의 정체성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오준섭기자 송고시간 2020-05-24 18:32

서울 성북구 선한목자교회 담임 문요한 목사.(사진제공=선한목자교회)


나는 하나님으로부터 나서
그리스도 예수안에 있는
보배롭고 존귀한 하나님의 사랑받는  자녀이다.

나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거룩하고 의로운 자이다.
나는 그리스도 안에서 항상 이기는 자이며
가는 곳마다 그리스도의 향기를 발하는 자이다.

나는 목자되시는 주님의 양이기에
모든 좋은 것에 부족함이 없는 자이다.

내가 하는 모든 일에 주의 사랑과 은혜가 함께 하므로
나는 항상 형통한 자이다.

나는 그리스도안에서
한량없는 주의 은혜를 누리는 자이다.
나는 죄와 율법과 세상에 대하여 죽은 자이며
주의 보혈이 나를 덮고있어 정죄함이 없는 자이다.

나의 몸은 하나님의 성전이기에
그리스도안에서 어떤 질병도 있을 수 없다.
나는 상황에 흔들리는 자가 아니라
모든 상황속에서도 주의 평강을 누리는 자이다.

내가 어디에 있든지 어디를 가든지
주의 천사가 나를 지키므로 악한 자들이 만지지도 못한다.

나의 옛사람은 죽었고
내안에는 세상보다 크신 하나님이 사신다. 

나는 날마다 예수님의 성품을 나타내는
예수님의 마음을 품은 자이다.

나는 언제나 어디서나 항상
기뻐하는 자요 감사하는 자요 기도하는 자이다.

나는 그리스도안에서 강하고 담대한 하나님의 자녀요 용사이다.


jso848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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